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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작가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를 '옮기기'라고 정했지만, 구체적으로는 ‘번역하기’가 더 맞는 표현이라고 이야기 했다.
2014년 06월 18일
이기준은 음악을 편애하며,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과 잡지를 디자인한 북 디자이너이다.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아카이브 등의 전시 관련 그래픽 작업을 했고 유유, 난다 등의 출판사와 책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틈틈이 잡글을 쓴다.
2014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