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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시월 박한수 대표, 시인 박건한과 함께 활판공방 만든 디자이너 정병규 인터뷰
2012년 02월 13일
『타이포그래피 서울』 디자이너의 활판공방 방문기 “쌓인 눈 위의 발자국들이 흰 종이 위에 찍힌 글자들처럼 보였다.”
2012년 02월 10일
시 한 수, 활자 한 자, 사람 하나가 여기에서는 동격이다. 공방 곳곳을 분주히 이동하는 장인들의 걸음새와 ‘철커덕’ 하는 인쇄기들의 작동이 서로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