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문의





    검색

    닫기
    t mode
    s mode
    지금 읽고 계신 글

    아방 카툰 #10 낯

    가을 바람에 '낯'이 간지러워 견딜 수가 없네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글. 아방

    발행일. 2013년 09월 09일

    아방 카툰 #10 낯

    낯이 간지러워 견딜 수가 없네
    누가 휘파람을 이리도 가늘게 휘이휘이 부는 것일까.
    다리 곱게 펴고 누워 눈을 감으니 아, 내 볼에 닿는 요 놈은 가을바람 자국이었네…
    *낯 : 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의 바닥

    아방
    유쾌함과 위트 낭만을 추구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Popular Series

    인기 시리즈

    New Series

    최신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