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로 내리붓던 팔월 조용히 가던 길을 멈춘 기차
빗방울만 창문을 타고 흘러 가만히 나를 내려다봐
*억수: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아방
유쾌함과 위트 낭만을 추구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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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로 내리붓던 8월, 그 기차 안에서 ― 일러스트레이터 아방(ABANG)의 감성 카툰
글. 아방
발행일. 2013년 08월 09일
글. 아방
발행일. 2013년 08월 09일
비가 억수로 내리붓던 팔월 조용히 가던 길을 멈춘 기차
빗방울만 창문을 타고 흘러 가만히 나를 내려다봐
*억수: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아방
유쾌함과 위트 낭만을 추구합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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